뫼스바우어
 
 

3431
2006-03-06 22:20:32
엄영랑
정신이 없네요
잘들 지내시나요
한번 올라가 쏜다고 교수님께 굳건히 약속드렸는데
2주간의 연수와 랩 복귀후 쌓여있는 일들로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2주간 연수는 아침 9시에서 밤 9시까지 진행 되었는데 어떤 날은 밤 12시 넘어서까지 분임토의와 발표준비를 하곤했습니다. 해병대 아카데미도 입소했었구요
지금 저는 하나로이용연구단 원자력나노소재응용랩 소속입니다. 랩은 부와 같은 개념인데 따로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아직은 수습선임연구원입니다. 수습은 3개월인데 그기간 동안에는 해외출장도 안내보낸답니다. Intermag못갑니다. 제 카드와 발표자료를 또 부탁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수습과 아닌것의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일은 똑같이 많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 안근영 박사랑 밥 한번도 못먹었습니다.
그래도 hrpd신청을 했으니 분기중 같이 볼날이 있겠지요
오늘밤 재료마당에 보낼 원고를 써야하는데 뭐라써야 할지 쩝~
랩장님이 분말야금학회 편집위원으로 추천해 놓으셔서 올해는 학회 일도 많이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물리공부한 사람인데 물리학회는 일년에 한번 정도밖에 못갈거 같습니다.
우리 교수님은  보직도 맡으시고 학회일도 2개나 하시고 실험실도 운영하시고 학생들도 가르치시고 과제도 수행하시고 아이들도 모두 대학에 보내시고 집안에서도 따뜻한 가장이시고 아무리 생각해도 슈퍼맨 이신거 같습니다.
너무 바쁘단 생각을 하다보니 교수님 생각이 나서 잠시 적었습니다.  

명보라 (2006-05-19 21:24:41)

언니 홧팅해요...언제나 멋지 영랑언니 ^^


   뫼스바우어 의뢰 문의입니다.

이호원
2006/12/13

   임용되어 연수중입니다. [3]

엄영랑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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